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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주인이, 손님들이 맡긴 억대의 현금과 순금을 갖고 종적을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대전시 중동의 모 금은방 주인 51살 김 모 씨가 단골손님 13명으로부터, 금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 차익을 남겨주기로 하고 받아 놓았던, 현금 1억 천 만 원과 순금 천 만 원 어치를 갖고 이틀전 자취를 감췄다는 고소가 들어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씨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김씨의 행방을 탐문하면서, 김씨에게 돈을 맡긴 사람이 더 있는 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