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식품의약국, 가정용 에이즈 진단 시약 첫 승인_포커에 관한 교리문답_krvip

美 식품의약국, 가정용 에이즈 진단 시약 첫 승인_스위스가 게임에서 승리했습니다._krvip

미국 식품의약국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이즈 진단시약을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식품의약국 생물학적제제평가연구센터의 캐런 미드턴 소장은 에이즈 진단시약인 '오라퀵'의 약국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라퀵'은 가정에서 면봉에 묻힌 침으로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의 감염 여부를 4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시약입니다. 식품의약국은 그러나 이 진단시약으로 에이즈 감염을 100% 확인할 수는 없다면서 임상실험 결과, 감염자 12명 가운데 한 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