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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신봉승의 `조선의 마음' 등 10권을 `5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정된 도서는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피터 싱어의 `응용윤리', 박보균의 '살아 숨쉬는 미국 역사', 윌리엄 번스타인의 `부의 탄생' 등입니다. 또 최장집 등의 `위기의 노동', 야마모토 요시타카의 `과학의 탄생', 진중권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타라 베넷 골먼의 `감정의 연금술' 그리고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 등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