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서 불발탄 5톤 분실 _칩을 읽지 못하는 슬롯_krvip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불발탄 5톤이 사라졌다고 미국 보이스오브어메리카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유엔관계자를 인용해 하마스가 관리하던 천㎏급 불발탄 3발과 250㎏급 8발은 극히 위험한 만큼 안전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마스는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폭탄을 훔쳐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