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골동품 1억2천만원 받고 사기 판매 _몰 델 이스트 카지노 영업 시간_krvip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짜 골동품을 도굴한 문화재라며 속여 판 대구시 신천동 67살 김 모 씨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가짜 골동품 제조와 도굴 전문가인 이들은 삼국시대 귀걸이를 본 뜬 금제 귀걸이와 토기 1점을 도굴한 진품 문화재인 것으로 속여 대구시 봉산동에서 골동품상회를 운영하는 55살 이 모 씨에게 1억 2천만원을 받고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짜 골동품을 만든 장소인 대구시 침산동 70살 이 모 씨 집에서 가짜 금동반가사유상 13점을 추가로 찾아내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