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간사장,자위대 유엔군 적극참가 해야 _빙고를 만드는 틀_krvip
(도쿄에서 연합) 일본 집권 자민당의 모리 요시로 간사장이 자위대가 PKF, 즉 유엔 평화유지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모리 간사장은 오늘 TV 아사히의 대담 프로그램에서 유엔 평화유지 활동 협력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개인적으로는 PKF에 참가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위대의 PKF 참여를 현실화 시키기위해서는 각 당의 합의를 도출하는 방향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오부치 총리도 참의원 본회의에서 자위대가 PKF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엔 평화유지 활동 협력법의 개정을 검토할 생각할 것을 시사해 주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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