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만 차별” 학부모 수업 중 교사 폭행 _그레이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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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차별한다며 수업중인 담임 교사를 폭행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서울 모 초등학교 교장 강 모 씨는 3학년 김 모군 학부모가 지난 25일 교실을 찾아와 배 모 담임 교사의 머리를 붙잡는 등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모 군의 학부모는 평소 담임교사가 자신의 아이만 칭찬해주지 않는 등 차별 대우를 한다며 항의하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측은 배 씨가 목과 다리를 다치고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학부모가 곧바로 사과한 만큼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