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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응암동 김단서 씨 집에서 불이 나 김 씨의 아내 45살 유인숙 씨와 아들 15살 김지훈 군이 숨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지만 집 내부 20여 평을 모두 태워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