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관 연결하러 갔다 성폭행 시도 _아르헨티나 국경의 카지노_krvip

서울 성북경찰서는 가스관 연결을 하러 간 집에서 혼자 있던 여성을 성폭행 하려 한 도시가스회사 직원 37살 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는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동소문동의 한 원룸에서 가스레인지와 가스관을 연결하러 들어갔다가 21살 양모 씨를 넘어뜨린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