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전 장병 오염 방제작업 지원 _태양 에너지는 돈을 벌_krvip 허평환 기무사령관을 비롯한 기무사령부 전 장병이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피해지역의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기무사령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 태안군 소원면 구름포 일대에서 허 사령관을 비롯한 장병 5백여 명이 흡착포 등을 이용해 기름을 제거하고 오염된 갯벌과 백사장의 모래를 운반하는 방제작업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