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앵커 :
러시아동부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의 구소련 태평양함대 소속 탄약고에서 지난 14일에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는 화재 발생 이틀 만에 불길이 잡혀서 대피했던 5만 명의 주민가운데 일부가 귀가했다고 블라디보스토크시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신은경 앵커 :
러시아동부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의 구소련 태평양함대 소속 탄약고에서 지난 14일에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는 화재 발생 이틀 만에 불길이 잡혀서 대피했던 5만 명의 주민가운데 일부가 귀가했다고 블라디보스토크시 대변인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