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기난사범 어머니는 총기 수집 애호가_토토 자유 게시판_krvip

미국 코네티컷주 초등학교 총기 난사 범인의 어머니 낸시 랜자는 총기 수집 애호가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낸시가 총기를 좋아했고 뉴욕시 동북부에 있는 사격장에 아들들을 데리고 가곤 했다고 친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낸시의 총기 애호 경향이 이번 사건 범행 동기에 중요한 초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범인 애덤은 어머니의 총기 가운데 권총 2정과 반자동 소총 1정을 들고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