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등록금 외 비용 일반고 대비 최고 6배”_웹사이트를 클릭하여 돈을 벌다_krvip

“특목고 등록금 외 비용 일반고 대비 최고 6배”_인쇄 가능한 학교 빙고로 돌아가기_krvip

지난해 서울 특수목적고의 학생 한 명 당 수익자부담 경비가 일반고의 최고 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정진후 의원실에 제출한 <2011학년도 수익자부담경비 자료>를 보면, 일반계 고교 194곳의 평균 비용은 101만 7천원, 자율형 사립고 27곳은 159만9천원었습니다. 특목고인 서울,한성,세종 과학고의 1인당 평균 경비는 513만 6천원, 국외체험활동 등이 많은 서울 국제고는 636만4천원이었습니다. 수익자 부담경비는 방과후 학교와 급식비, 체험 학습비,기숙사비 등 등록금과는 별도로 내는 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