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태원 참사’ 특위, 오늘 서울경찰청 현장 방문_우루과이와 카지노 해변 국경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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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가 참사 당시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오늘(22일) 서울경찰청을 현장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특위는 오늘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 상황실 등을 찾아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의 대처, 미흡점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오늘 현장 방문에는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특위' 위원장 이만희 의원 등 특위 위원들은 물론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이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 담당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이 1시간 넘게 112상황실을 지키지 않고 개인 집무실에서 근무했던 점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서울경찰청의 상황 인지와 전파, 보고 경로 등도 따져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