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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가 여성 연구원으로부터 실험용 난자를 기증받았다고 시인한 뒤 황교수와 협력하고 있는 영국 과학자들이 협력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런던 정신병연구소의 크리스 쇼 교수는 이번 사태가 앞으로 한국 연구팀과의 협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에든버러대학의 이안 윌머트 교수와 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윌머트 박사는 복제양 돌리를 만든 영국 생명공학계의 권위자이고, 쇼 교수는 루게릭병 치료제를 연구하는 임상 전문의로 그동안 황 교수팀과 루게릭병과 관련된 연구를 함께 진행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