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육상자위대에 해병대 기능 부여 추진_포커니패드 좋네요_krvip
일본이 섬 지역 영유권을 놓고 중국 한국 등 주변국과 마찰을 빚는 가운데 일본 육상자위대에서 해병대 기능 보유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기미즈카 에이지 육상막료장은 "해병대 기능을 갖춘 장비를 갖추고 훈련 준비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서지역 방어와 탈환을 위해서는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육상 전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 간사장도 도서 지역의 방어와 탈환을 위해 해병대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상자위대는 내년에 상륙 작전에 사용할 수륙양용차 4대를 약 25억 엔에 구입하기로 하는 등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