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사 “한미관계 어느 때보다 강력해”_수의학은 얼마나 벌어요_krvip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양국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안 대표는 스티븐스 대사가 부임한 지 2년이 됐는데 한미 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면서 대사가 한국말을 잘해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한미 양국은 경제회복이나 G20 정상회담,그리고 안보 관련 여러 과제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관계를 특별하고도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