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교사용 역사지도서 심사해야” _온라인 로토팩 베팅_krvip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현재 시도교육청이 인정 심사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국어, 도덕, 사회, 역사 등 4개 과목의 교사용 지도서에 대한 심사를 정부가 직접 맡는 검정도서로 되돌려야 한다고 교과부에 건의했습니다. 교육감들은 이들 4과목은 국가관, 역사의식과 밀접히 연관돼 있어 시도교육청의 심의만으로는 지도서의 질적 수준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