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000여 개 법인 불성실 신고 특별관리 _포커를 향해 달려가다_krvip

국세청, 2,000여 개 법인 불성실 신고 특별관리 _미국 비트코인 ​​포커 사이트_krvip

2005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시한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가운데 국세청은 개인납세자 62만 2천 명, 법인납세자 39만 천 명 등 모두 101만 3천 명의 납세자가 오는 25일까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부가가치세 불성실신고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2천203개 법인을 특별관리할 계획입니다. 특별관리 대상은 ▲음식점과 유흥업소 등 현금수입업종 417개 ▲부동산임대 등 서비스업 581개 ▲도.소매업 381개 ▲기타 824개 등입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오는 11일까지 특별관리 사유를 적은 안내문을 해당 납세자에게 발송한 뒤 불성실 혐의가 짙은 사업자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