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가 독도 지키는 일”_포커에서 최악의 적_krvip

제 115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새누리당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가 독도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독도의 주인임을 알고 대한민국 영토 지키기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역사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며 새누리당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또, 역사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이 분명한 데도 일본은 영유권을 주장할 뿐만 아니라 자국 역사교과서를 왜곡하면서까지 일본 아이들에게 잘못된 교육을 하고있다며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가 독도를 지키는 일이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