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안양” _포키의 비행기 게임_krvip

경기도 안양시가 장애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양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 종합 평가의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연간 90억 원의 장애인 관련 예산 외에 25억 원의 장애인 복지 기금을 적립해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쓰고 있습니다. 또 수리.관악 등 2개 장애인 종합 복지회관을 위탁 운영하면서 해마다 만3천여 명의 자활 치료를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