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소녀 성폭행 살해범, 17년 만에 사형_육군 소령은 얼마를 벌나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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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0대 소녀 2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던 갱단원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텍사스주 헌츠빌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35살 피터 칸투에 대한 사형이 약물주사 방식으로 집행됐습니다. 1993년 6월 당시 18세였던 칸투와 그가 이끌었던 4명의 갱단원은 14세와 16세의 소녀들을 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죄로 지금까지 복역해왔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미 사형된 2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 사형됐고 나이가 어렸던 나머지 갱단원들은 교도소에서 장기복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