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신약기술 수출 _추가 돈을 벌기 위한 공예품_krvip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위궤양 치료제 제조 기술이 1억 달러에 수출됐습니다. 유한양행은 오늘 다국적 제약사인 스미스클라인 비참사와 최근 임상 1상 시험에 성공한 위궤양 치료제 YH1885(와이에치일팔팔오)의 개발과 상품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 신약 개발기간에 총 1억 달러의 기술 수출료를 받게 되며 신약 상품화 이후에는 매출액에 따른 소정의 로열티를 받게 됩니다. 유한양행이 개발한 새로운 위궤양 치료제는 부작용이 없을뿐 아니라 현재 쓰이고 있는 치료제보다 약효가 빨리 나타나고 약효 지속시간이 긴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