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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경찰서는 오늘 주차된 시내버스에 몰래 들어가 10원짜리 동전으로만 만4천원 가량을 훔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19살 서모 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서 군은 지난 13일 새벽 1시쯤 서울 쌍문동 모 운수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시내버스 6대에 몰래 들어가 운전석 옆 바구니에 들어있던 10원짜리 동전 천4백개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군은 경찰조사에서 10년째 떠돌이 생활을 하고있는 데 배가 고파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