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간쑤성서 티베트인 사흘새 또 분신_성자나 야자수를 얻은 사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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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간쑤성에서 티베트 남성이 중국의 티베트 지배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졌습니다. 런던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자유 티베트'는 50대 돈둡씨가 간쑤성 라브랑 사원에서 분신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돈돕씨의 분신은 지난 20일 27살 라모 키예브씨가 간쑤성 샤허현에서 해외 망명중인 달라이 라마의 귀국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지 사흘만입니다. 티베트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중국의 지배에 항의하고, 달라이 라마의 귀환을 촉구하는 분신이 60여 차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