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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당 상임고문단 소속 원로 정치인들과 함께 회의를 열고 오찬을 함께 합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10여 명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은 오늘(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에는 신영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무성·황우여 전 대표 등 32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주호영 비대위' 출범 뒤 처음 열리는 상임고문단 회의인 만큼, 상견례와 함께 주요 정책보고와 당무보고가 이뤄집니다. 회의 뒤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신영균 상임고문단 회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집권여당으로서 초반에 비상대책위원회까지 구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요즘 당이 어렵고 힘드니까 앞으로 잘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조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