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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69cm인 한 미국 한 대학생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20일(현지시각) 기네스북에 이름이 올랐다. 또 이 여성은 그녀의 남동생(키 98cm)과 함께 '생존한 가장 키 작은 남매'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이들 브리지트 조던(22·여)과 브래드 조던(20) 남매는 태어날 때부터 골격계 이상으로 인한 원발성 난장이증(MOPDII)을 앓고 있으며, 현재 일리노이의 카스카시아 대학에 다니고 있다. 누나 브리지트는 춤과 치어리딩을 좋아하고, 동생 브래드는 당수, 체조, 농구, 마술을 즐긴다. 브리지트는 "모든 사람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네스북 등재 소감을 밝혔다. 종전의 최단신 여성은 터키의 엘리프 코카만으로 72cm였으며, 기네스 기록 사상 가장 작은 여성은 1895년 19살에 폐렴으로 숨진 61cm의 네덜란드 여성이다. 한편 남녀 통틀어 세계 최단신은 필리핀의 준리 발라윙(18)으로 키가 59.93c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