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휘발유 1억원 상당 판매한 30대 검거 _값 내기 포커_krvip

부산진경찰서는 오늘 톨루엔을 섞어 만든 가짜 휘발유를 판매해 온 혐의로 부산 감전동 36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하고 가짜 휘발유 250여 통을 압수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부산 감전동 모 대형할인매장에 사무실을 임대한 뒤 최근 수원에서 검거된 57살 진 모씨 등이 페인트 희석제와 톨루엔을 섞어 만든 가짜 휘발유 만여 통 시가 1억 4천만원 상당을 승용차 운전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