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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8살 이모 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시 문현동 43살 김모 씨 집에 들어가 현금 등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다 피해자 김씨의 비명을 듣고 아온 24살 최덕민씨에게 붙잡혔습니다. 특히 최씨는 울산지방경찰청 순경공채 1차시험에 합격해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