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신입사원 채용 규모 여전히 미미 _베팅이 있는 북동쪽_krvip

건설업계 신입사원 채용 규모 여전히 미미 _아드리아누 포커 플레이어_krvip

올 하반기 주요 건설업체의 채용 규모가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칠 전망입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중 대졸 신입사원 30여명정도만을 채용할 방침입니다. 또 삼성물산과 LG건설은 필요시 신입 사원 수시 채용이라는 원칙만 갖고 있을뿐 구체적인 하반기 채용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SK건설 등도 신입 사원을 수시 채용한다는 방침이지만 하반기에는 공사 현장 기술직 중심으로 경력 사원을 뽑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