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중령 등 2명 소환통보 _고통도 없고 이득도 없는 영화_krvip

기무사 중령 등 2명 소환통보 _나는 진짜 돈을 벌고 싶다_krvip

윤태식씨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3부는 전 국가정보원 4급 직원 55살 김종호씨측의 청탁으로 '패스21 기술시연회'의 실무를 담당한 기무사 조 모 중령 등 실무관계자 2명을 내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조 중령을 상대로 시연회 개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는 한편 윤씨가 김종호씨에게 건넨 돈의 사용처를 집중적으로 캘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