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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잠들어 있는 집에 침입해 부인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40대가 8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해 7월 30일 새벽 5시쯤 용산구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남편과 함께 잠들어 있던 40대 여성의 몸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로 44살 윤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창틀에 남아있는 지문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잠적했던 윤 씨를 지난 16일 경기도 시흥의 한 공장에서 검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