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시 18일 ‘조용기 목사의 날’로 기념 _메가세나 슈트는 얼마를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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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뉴욕 부흥성회를 기념해 18일 하루를 '조용기 목사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번 성회를 준비한 뉴욕 미국교회협의회는 이날 조 목사에게 교회 성장과 세계 선교에 기여한 공로로 `더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상을 수여합니다. 이 상은 아이젠하워, 케네디, 닉슨 등 전 미국 대통령들과 존 록펠러 등 유명 경제인들이 수상한 권위있는 상입니다. 그러나, 1986년 이후 수상자가 나오지 않아 거의 20년 만에 수상자가 배출되게 됐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18일과 19일 뉴욕 브루클린 기독문화센터에서 교회성장 토론회와 부흥성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