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새 총리는 비정치인으로” _과일 게임 내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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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은 노무현 대통령은 후임 총리에 정치인을 배제하고 경제와 민생을 살필 인사를 발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규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현실정치에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코드인사'로 또 다시 정치인을 총리로 인선한다면 국민의 분노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차기 총리는 중립내각을 구성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중심당은 이 총리가 총리직 사임으로 모든 책임을 다 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며 검찰은 이 총리와 연관된 로비의혹을 철저히 수사해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