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수당 민간 연구비 지원 세계 1위”_카케구루이 픽 포커_krvip

세계 주요 대학의 민간 지원 연구비를 조사한 결과 한국이 교수 1인당 연구비 지원 규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 매거진은 한국 주요 대학이 지난해 민간 기업으로부터 교수 1인당 9만 7천 9백 달러, 우리 돈으로 1억 800여 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위는 싱가포르로 교수 1인당 8만 4천 5백 달러의 민간 부문 연구비 지원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산출 작업에 연구비 지원 여건이 좋은 포스텍과 카이스트가 포함돼 순위가 상승한 것을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