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 공습으로 이라크 천2백여명 사망 _포커에서의 현명한 플레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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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행된 미국과 영국의 이라크 공격으로 천2백명의 이라크병사와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이라크의 한 야당 라디오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IRNA통신은 이라크의 회교 라베테당이 운영하는 라디오방송 보도를 인용해 이라크군의 고위 사령관인 마사드라시드와 사지드살레등 두명도 나흘간 지속된 이번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이들의 정확한 계급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서부지역에서 청취된 이 방송은 또 지난 17일 개시된 공습에서 이라크의 공공시설들도 크게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와 파손규모에 관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병사 60여명이 사망했다고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