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엄마 ‘다이어트’로 저체중아 출산 증가” _인쇄할 맞춤형 포커 칩_krvip

젊은 엄마들의 지나친 다이어트로 2.5㎏ 미만 저체중아 출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저체중아 출산율이 지난 1989년 6.1%, 1992년 6.7%에서 2003년에는 9.1%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저체중아는 엄마가 임신 전에 너무 야위거나 임신 중 체중 증가가 7Kg 미만일 때 태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저체중아와 태아기에 영양부족을 겪은 아기는 순환기 질환과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우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