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로 ‘바가지 술값’ 뜯어내 _노예로 돈 많이 버는 사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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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손님들에게 가짜 양주를 마시게 한 뒤 '바가지 술값'을 뜯어낸 술집 주인 27살 최모 씨 등 5명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달 26일 새벽 서울 서초동 모 술집에서 30살 이모 씨 등 손님 2명에게 가짜 양주를 팔고 술값 150만원을 요구한 뒤 손님들이 항의하자 이들을 폭행하고 현금 50여 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