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참연, 이종걸 의원 공동의장으로 선임 _연금 짐 방법_krvip

열린우리당 당원조직인 1219 국민참여연대가 오는 4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명계남 의장에 이어 이종걸 의원을 공동의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참여연대는 지난 이틀동안 충남 계룡산 유스호스텔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명계남 의장과 공동으로 국민참여연대의 각종 사업과 정책활동을 원내에서 지원할 원내위원장 겸 공동의장에 재선의 이종걸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국민참여연대는 또 전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를 상임고문으로, 박명광 열린정책연구원장과 이 철 전 의원, 영화배우 최종원씨와 백은종씨 등 네 명을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참연에는 현재 열린우리당내 현역의원 30여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