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연맹 사무실 컴퓨터 털려 _카지노 영화 설명_krvip

민주노총 산하 금속연맹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컴퓨터 15대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서계동 민주노총 산하 금속연맹 정책실장 노재열씨가 사무실에 출근하니 사무실 창틀이 뜯긴 채 노트북 컴퓨터등 사무실에 비치돼있던 컴퓨터 15대가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없어진 물건들이 대부분 컴퓨터 관련 제품인 점으로 미뤄 일단 컴퓨터전문 털이범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금속연맹은 그러나 지난 3월에도 금속연맹 경기본부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컴퓨터 6대가 없어진 일이 있다면서 연맹이 보유하고 있는 노조활동관련 기록등 전산자료를 노리고 벌인 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