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장상, 새로운 세계금융제도 창설 제안 _라이브 카메라 베토 카레로_krvip
(도쿄에서 김청원특파원의 보도) 미야자와 일본 대장상은 오늘 세계 경제의 통화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엔과 달러,유로화의 새로운 교환제도와 단기자본의 적절한 통제, 그리고 지역통화 지지장치 모색 등 새로운 금융제도의 창설을 제안했습니다.
미야자와 대장상은 오늘 외신기자 클럽에서 가진 회견에서 `엔과 달러,유로화에 대한 통화안정성을 늘리는 동시에 유동성 확보를 위해 새로운 교환제도의 가능성을조사해 보는 것은 우리의 임무`라고 밝혔습니다.
미야자와 대장상은 이어 `새로운 금융제도 창설이 비록 어려운 도전이지만 우리는 이들 3개 통화 사이의 관리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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