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 中企 천400만달러 수출계약_온라인으로 즉시 돈을 벌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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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관내 중소기업 7곳이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에 참가해 천426만달러 어치의 상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유무선 정보통신 단말기를 생산하는 한 중소기업은 박람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등 중동지역 바이어들과 천39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고, 지문인식 단말기 생산업체 한 곳도 20만 달러어치의 물건을 수출하기로 계약했습니다. 또 지난달 열린 '오사카 한국상품 전시회'에서도 스팀 다리미 생산업체 등 10개 업체가 참가해 647만달러어치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강남구는 설명했습니다. 강남구는 구 예산으로 통역과 부스 설치비 등 전시 참가 경비를 지원했다며 이번 박람회와 전시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업체들이 해외 마케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