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대표자들, 폭리제한법 제정 촉구 _포커스타는 언제 돈을 입금해_krvip

참여연대와 민주화를 위한 교수 협의회 등 260개 시민.사회.종교.학술 대표자들은 오늘 서울 안국동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 금융 안정을 위한 폭리 제한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연리가 100%에 이르는 일본계 사채 자금이 진출하는 등 사채 업자들의 횡포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서민 금융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2월 임시국회에서 폭리 제한법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회에 폭리 제한법을 공동으로 입법 청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