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테마 관광코스 적극 개발 _명성 포커 사기꾼_krvip

인천시 강화군은 서해 낙조와 갯벌 등을 둘러보는 테마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강화군은 내년 1분기 안에 3천여만원을 들여 장화리와 여차리 등 2군데에 낙조 감상지를 만들고 동막리 등 서너군데에 갯벌 관측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6월에는 1억4천여만원을 들여 백여개의 고인돌이 산재해 있는 하점면 부근리 일대를 '고인돌공원'으로 조성해 고인돌 축제를 개최하고 고려시대 삼별초가 항쟁했던 내가면 외포리 일대에는 내년 6월까지 `삼별초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