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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밀린 공사대금을 갚으면서 자신에게 욕을 한 데 격분해 건설업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건설현장 철거업체 사장 55살 공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 씨는 지난 20일 자정, 울산 학성동 자신이 운영하는 건설 철거업체 사무실에서 건설업자 55살 남 모씨가 자신에게 빚진 공사대금을 갚으며 욕을 하는데 격분해 흉기로 남씨의 머리와 가슴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숨진 남 씨는 어제 오전 6시 반쯤 근로자 47살 김모씨가 사무실에 들렀다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