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초재선의원 “대통합신당 추진 결의” _돈을 벌기 위해 동정심을 갖는 방법_krvip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56명은 전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다른 정치세력과 함께 빠른 시일내에 대통합 신당을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평화개혁 미래세력의 대통합신당 추진이라는 전당대회 의제에 적극 동의하며, 전당대회가 국민의 동의를 구하는 대장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에 초선의원 48명과 재선의원 8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호 대변인은 이에대해 대통합 신당을 앞장서서 구현할테니 적어도 탈당만큼은 거둬달라는 초재선 의원들의 간곡한 호소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