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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부흥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어제 방북해 박의춘 외무상과 만수대의사당에서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담화 내용이나 그레이엄 목사의 방북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레이엄 목사는 최근 미국의 한 방송에 출연해 북한의 식량 재고가 오는 6월 바닥난다며 미국의 대북 식량 지원을 촉구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