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방송 “바이에른 치른도르프 난민관청서 가방 폭발한듯”_추측과 내기_krvip

독일 남부 치른도르프에 있는 연방이민관청에서 현지시간 어제(27일) 폭발이 일어났다고 바이에른방송(BR24)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가방 한 개가 터진 것 같다고 추정하고, 가방 안에는 분무 약통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고, 아직 부상자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