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불, 여아 숨져 (대전) _민감한 사람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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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송총국의 보도> 가정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밤 11시쯤, 대전시 동구 천동 44살 오모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잠을 자던 오씨의 딸 11살 혜정양이 숨지고 건물과 집기류 등을 태워 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오씨 부부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