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신문 “K-POP에 미쳐가는 런던”_손자가 급여에 베팅_krvip

英 신문 “K-POP에 미쳐가는 런던”_빙고 카드에 숫자가 몇 개 있나요_krvip

영국 신문이 런던의 케이팝 열기를 다룬 기사를 크게 실으며 "런던이 케이팝에 미쳐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영국 석간 `런던이브닝스탠다드'는 지난 3일자에서 1면 제호 옆에 소녀시대 사진과 함께 `케이팝 광풍'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가장 뜨거운 수출품이 런던에 왔다"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신문은 이어 본문 35,36면에 걸쳐 톱기사로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케이팝 나이트,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플래시몹 행사 등을 전했습니다.